[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29일(현지시간)에는 코스트코와 베스트바이, 빌링턴 등의 소매업종과 마벨, 리오토 등이 분기 실적을 공개할 예정이다.
먼저 개장 전에는 오프라인 할인업종인 벌링턴스토어즈(BURL)이 4월말 기준 분기 실적을 내놓을 것으로 해당 기간 주당순이익(EPS)은 1.43달러, 매출액은 25억2000만 달러에 달했을 것으로 월가는 예상하고 있다.
역시 개장 전 풋락커(FL)도 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해당기간 EPS 추정치는 0.01달러 손실, 매출액은 18억6000만 달러로 직전분기 각각 0.86달러, 22억4000만 달러보다 부진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국의 전기차 기업 중 하나인 리오토(LI)도 29일 개장 전 분기 실적을 공개하며 EPS와 매출액 가이던스는 각각 1.12달러와 264억30000만 달러 수준으로 집계되어 있다.
장 중에는 대표적 소매기업인 베스트바이(BBY)가 역시 4월말 기준 분기의 실적을 내놓는다.
시장 추정치는 EPS와 매출액 기준 각각 1.07달러와 87억5000만 달러로 직전분기 2.58달러와 139억5000만 달러보다 크게 낮아졌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장 마감이후에는 코스트코(COST)와 델(DELL), 마벨(MRVL) 등이 차례로 실적을 발표하게 된다.
코스트코의 경우 월가 추정치는 EPS 4.24달러, 매출액 631억1000만 달러로, 델은 1.69달러와 231억4000만 달러, 마벨은 0.61달러와 18억8000만 달러로 제시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