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포드(F)가 예상치를 웃돈 분기 실적에도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는 2% 넘게 밀리고 있다.
5일(현지시간) 올 1월부터 3월까지 포드의 주당순이익(EPS)은 0.14달러, 자동차부문 매출액은 374억2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월가 추정치 각각 0.02달러와 362억1000만 달러를 모두 웃돈 결과다.
1분기 포드의 총 매출액은 407억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5%가 줄었다.
포드의 셰리 하우스 CFO는 컨퍼런스콜을 통해 “1분기 턴어라운드 계획이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회사를 더 높은 성장과 더 높은 마진, 더 높은 자본 효율성있는 기업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CNBC에 따르면 포드는 북미 생산계획에 대한 변경사항을 공개적으로 발표하지는 않았으나 관세 비용 완화를 위한 조치를 단행했고 이로인해 1분기 관세로 인한 영향이 2억달러 가량 감소하기도 했다.
한편 장 마감 이후 실적을 내놓은 포드 주가는 현지시간으로 오후 4시19분 시간외 거래에서 전일대비 2.65% 하락한 9.90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개과천선' 한국판 패리스 힐튼 서인영의 아파트[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300075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