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추모하고, 평화와 인권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역사관 마스코트 포모(FoMo)가 그려진 타투 스티커 붙이기, 스텐실 에코백 만들기 체험 등을 준비했다.
행사는 당일 현장접수로 진행된다.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관람객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호국영령 희생정신 추모
당일 현장접수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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