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말부터 스팩 관련주들의 급등락이 이어진 가운데 이번 주 신용융자 증가율이 가장 높은 종목은 유안타제7호스팩(36746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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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간 동향을 보면 유안타제7호스팩(367460) 신용융자가 가장 많이 늘어나 주목됩니다. 유안타제7호스팩 신용융자잔고는 지난 27일 5주에서 27일 기준 4538주로 늘어나 증가율 9만660%를 기록했는데, 동기간 주가는 0.17% 하락했습니다. 최근 추이를 살펴보면 지난 2일의 경우 8254주까지 급증했는데 당일 주가 하락률은 1.3%였습니다.
오성첨단소재(052420)는 1295% 증가해 2위를 기록했으며 주가는 9.50% 하락했습니다. 주가는 3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모아데이타(288980)가 1172.17% 증가해 3위를 기록, 주가는 10.93% 올랐습니다. 이어 IBKS제16호스팩(388790)과 신영스팩6호(344050) 등 스팩 종목이 상위권에 있었는데 각각 515.67%, 316% 융자 잔고가 늘었고 주가는 10.56%, 16.19% 각각 상승했습니다.
최근 스팩 관련주들이 급등락을 보이며 증시 테마주로 주목받고 있는데 시가총액이 낮고 유통 물량이 많지 않아 작은 거래대금으로도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점에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한편 지난 3일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신용융자잔고 비율이 가장 높은 종목은 KODEX 코스닥150선물인버스(251340)로 14.13%(10월27일 기준)→14.10%로 줄었습니다. 이어 삼천리(004690)와 혜인(003010)은 각각 12.16%, 9.96%를 기록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지난주 2위였던 빅텍(065450)이 12.45%를 기록해 1위를 차지했고 지난주 1위였던 선광(003100)은 12.40%로 뒤를 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