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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러시아가 수도 키예프를 공격할 수도 있다고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직접 밝혔다.
25일(현지시간)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자국민 상대 연설을 통해 “오늘 밤 적은 우리의 저항을 무너뜨리려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이라며 “오늘 밤 그들은 공격을 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오늘 밤은 낮보다 더 힘들 것”이라며 “우리 국가의 많은 도시가 공격을 받고 있다. 체르니히브, 수미, 하르키프, 돈바스의 우리 소년·소녀들, 남부의 도시들”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수도를 잃을 수는 없다”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