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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홍 후보에 대해 “혁신을 말하나 의지와 비전, 노선이 보이지 않는다”며 “국민은 홍 후보를 혁신의 얼굴로 보지 않으며 민생개혁으로 새 단장하는 민주당에는 그에 걸맞은 새 간판이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송 후보에 대해서는 “문 정부의 국정철학과 맞지 않거나 민주당의 가치와 맞지 않는 주장을 남발하고 있다”며 “민주당의 이름만 빼고 다 바꾸자는 말은 문재인 정부의 정책 기조도 다 바꾸겠다는 것으로 읽히며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말로 자신이 주목받길 원하는 모습”이라 했다.
우 후보는 “지금 이대로 간다면 2007년과 2012년의 패배를 반복할 수도 있다”며 “정권 재창출을 실패한다면 촛불혁명으로 일궈낸 개혁 성과를 부정 당하게 되고 또다시 민주주의는 후퇴할 것”이라 우려했다.
그러면서 “쇄신의 핵심은 방향과 속도를 바꾸는 것”이라며 “대한민국은 불평등, 불공정, 양극화, 수도권 일극주의로 중산층이 사라지고, 지역이 소멸하고 있다. 민주와 평화는 더 넓고 단단하게 만들어야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국민의 삶을 지키지 못한다. 민생과 균형발전을 전면적으로 앞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 후보는 자신을 “지역을 뛰어넘어 민주당의 모든 전국적 역량을 결집해 낼 수 있는 당 대표 후보”라며 “당 안팎의 다양한 의견과 세력을 통합하고 조정해내겠다. 국민의힘과 맞서 싸울 가장 강력한 노선과 정체성을 갖고 있다. 서민과 중산층의 정당인 민주당 본연의 가치를 제대로 받들어 국민의 지지를 이끌어내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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