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호익 전 KT부회장 이끄는 동북아공동체ICT포럼, ‘통일ICT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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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18.05.27 09:03:12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동북아공동체ICT포럼(옛 통일IT포럼, 회장:석호익 전 KT부회장)이 6월12일 개최 예정인 북미 정상회담 후 예상되는 활발한 남북교류에 대비해 ‘통일ICT전문가 교육’을 6월 14일부터 8월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2시간씩 실시한다.

석호익 동북아공동체ICT포럼 회장
석호익 동북아공동체ICT포럼 회장은 “남북관계 경색등으로 한국 ICT기업이 북한에 진출하지 못하는 동안 중국·이집트·싱가폴·네덜란드 등 외국 기업은 북한에 진출해 사업하고 있다”며 “북미 회담 후 활발한 남북 교류가 예상되기 때문에 ICT관련 통일전문가를 사전에 양성할 필요성이 높아졌다”고 과정 개설 배경을 설명했다.

교수진은 류길재 전 통일부장관, 유완영 세한대학교 특임 부총장을 포함해 과거에 북한과 실제로 ICT사업 노하우가 있는 경험자 위주로 위촉을 완료했다.

교류협력 전문가, 협력사업 개발 전문가, 교육 전문가, 설치·운영 전문가, 유지·보수 전문가 등을 양성하기 위하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을 받아 교육을 실시한다.

지원자격은 정부기관, 언론, 학계, 정당, 기업체, 군, 공공기관 임직원 및 대학생 이상이다.

교육장소는 지방에서도 접근성이 용이한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용산구 갈월동 16번지 소재)이며, 수강료는 일반인 30만원, 대학(원)생 10만원 이고, 5월31일까지 선착순 35명까지 원서를 접수한다.

교육기간 중 남북관계에 대한 현장 체험을 위해 4박5일 일정으로 백두산과 러시아 블라디보스톡과 발해의 유허지이며 고려인이 많이 사는 우스리스크 답사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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