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엠오피스 개발사 제이니스는 “엠오피스는 유연근무제의 제도적 문제점을 완벽히 보완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사내 PC 사용시간을 시스템적으로 제어해 직원들의 근무 시간을 관리할 수 있으며, 퇴근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종료되도록 하여 유연근무제 활용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엠오피스는 GS 1등급 및 조달청 우수제품지정으로 인증받은 소프트웨어로 현재 국내 50여개 기업에서 활용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표준협회 등 공기업에서 활용되며 우리은행, 우리카드, 서울보증보험, 산은캐피탈, The-K 손해보험, CJ오쇼핑, 이데일리, LG 유플러스 등에 설치됐다. 최근 1년 내 엠오피스를 도입한 기업 중 90% 이상이 유연근무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재준 제이니스 대표는 “고용노동부가 도입한 유연근무제는 야근 근무 문화를 바꿀 혁신적인 대안이지만, 현실적으로 근무시간을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 도입이 절실하다는 기업들의 요청이 많았다”며 “엠오피스는 PC시간을 관리하고 직원들의 근무시간을 제어하여 기업 내 유연근무제 정착을 도와주는 최고의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