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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의 미러리스 카메라 ‘OM-D E-M1 Mark II(E-M1 Mark II)’는 역대 올림푸스 카메라 중 최고의 속도와 화질을 자랑하는 ’플래그십 모델‘이다. 지난해 연말 제품 출시 당시 “80년 간 쌓아온 올림푸스의 기술을 총 집약했다”고 소개할 만큼, 공을 들인 제품이다.
이 제품은 기존 플래그십 제품이었던 ‘OM-D E-M1’ 이후 3년 만에 발표된 후속 모델로, 방진·방적·방한 성능을 갖춘 소형·경량 바디에 렌즈교환식 카메라 중 최고 수준인 초당 최대 60프레임(Single AF시)의 고속 연사와 초고속 듀얼 패스트 오토포커스(DUAL FAST AF), 풀프레임 DSLR에 필적하는 초고화질을 지원하는 제품이다.
상면위상차 AF와 컨트라스트 AF 등 2개의 AF를 동시에 지원하는 ‘듀얼 패스트 오토포커스(DUAL FAST AF)’는 새로운 동체 추적 알고리즘을 통해 움직이는 피사체에 대한 추적 성능이 대폭 개선돼 보다 빠르고, 정확한 AF 촬영이 가능하다.
또, 고성능 전자식 뷰파인더(EVF)의 디스플레이 응답 속도는 0.005초로 크게 향상돼 조류나 레이싱 같이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나 스포츠 경기 촬영 시에도 쾌적한 촬영 환경을 제공한다.
여기에 이미지 센서가 0.5 픽셀만큼 미세하게 움직이면서 8번 빠르게 촬영해 합성하는 원리를 통해 5000만 화소 초고해상도 촬영(RAW 파일 촬영 시 8천만 화소) 기능도 지원한다. 또, 동영상 전용 전자 손떨림 보정(M-IS) 시스템이 더해져, 흔들림에 쉽게 영향을 받는 4K 동영상 촬영 시에도 흔들림 없는 안정적인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2개의 메모리 카드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더블 슬롯 지원 △1720mAh의 새로운 리튬 이온 충전지 △카메라와 PC를 연결해 촬영과 카메라 컨트롤이 가능한 테더링 촬영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가격은 바디 단품이 239만 9000원.
한편, 이 제품은 최근 일본 카메라 기자 클럽이 주최한 ‘카메라 그랑프리 2017’에서 대상인 ‘올해의 카메라’ 부문과 소비자들의 투표를 통해 선정되는 ‘당신이 선택한 베스트 카메라’ 등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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