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종오 기자] 한화건설은 이달 7~8일 ‘은평뉴타운 꿈에그린’ 아파트 모델하우스에서 청약 마감 고객 감사 행사를 한다고 6일 밝혔다.
이 기간 모델하우스 방문객 전원에서 사은품을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휴롬 주스기, 조셉 도마세트 등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은평뉴타운 꿈에그린은 은평구 진관동 은평뉴타운 상업용지 5블록에 짓는 최고 20층, 3개 동 규모의 복합 단지다. 전용 59㎡ 아파트 142가구와 전용 19·21㎡ 오피스텔 302실로 이뤄진다.
앞서 지난달 청약 결과 아파트는 평균 16.1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마감됐고, 오피스텔도 평균 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오는 9~11일 아파트 계약을 진행한다.
모델하우스는 은평구 진관동 235-28번지에 마련했다. 입주는 2018년 4월 예정이다. 1600-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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