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대변신] 새학기 맞은 아이방 꾸미기…어떤 색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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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근 기자I 2015.09.26 06:00:00

초록·복숭아색 등 부드럽고 화사한 색상 적합
바닥·가구 색상과 조화 고려 필요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이사철이 되면서 아이들도 자신의 방이 예쁘게 꾸며지기를 바라게 된다. 시기가 새학기라는 점을 고려하면 깔끔한 인테리어는 아이들이 자신의 방에서 보내는 시간을 많이 가질 수 있게 하는 요인도 된다.

아이들의 방은 원색보다는 부드럽고 화사한 색상이 잘 어울린다. 특히 장시간 사용해도 질리지 않고 심신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색상이 좋다고 전문가들은 전했다.

가장 많이 선호하는 색상 중 하나는 단연 초록이다. 초록색으로 벽면을 꾸미면 자연의 건강함을 아이가 직접 느끼는 효과를 줄 수 있다.

초록색 하나만으로 벽을 꾸미는 것이 심심하다면 명도, 채도 등의 차이가 있는 초록 계열의 다양한 페인트를 사용하면 마치 정원에서 뛰어노는 듯한 느낌을 가질 수 있다.

삼화페인트(000390) 관계자는 “선명한 색으로 꾸며진 방이 아이의 정서에 방해가 될까 우려된다면 파스텔 그린 컬러를 사용하는 것도 하나의 팁”이라고 말했다.

생기가 넘치는 분위기의 방을 만들어주고 싶다면 복숭아색 계열을 추천한다.

또 초보한테 적합한 페인팅 기법으로는 스트라이프 기법과 스펀징 기법이 있다.

스트라이프기법은 마스킹테이프를 이용해 줄무늬를 넣는 것을 말하고 스펀징기법은 스펀지를 이용하여 2가지 이상의 색으로 벽에 무늬나 패턴을 새기는 것이다.

직접 페인팅 기법을 배우고 싶다면 삼화페인트가 운영하는 홈앤톤즈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무엇보다 인테리어에서 중요한 점은 전체적인 조화다. 벽의 색상만을 고려하다보면 가구, 바닥 색상과 조화가 깨져 자칫 어색해질 수가 있다.

바닥의 색상이 밝은 원목 마루인 경우에는 분홍, 노랑 등 산뜻한 느낌의 파스텔톤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체리목 바닥의 경우 아이보리와 같은 부드러운 색상이 잘 어울린다.

전문가들은 “단순하게 아이방의 색상은 이것이 좋다라고 하기 보다는 가구와 바닥의 색상을 고려해 전체적으로 조화로움을 추구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아이방은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주기 위해 초록 계열의 색상으로 벽을 꾸미는 것이 좋다. 하지만 벽의 색상만 고려하기 보다는 가구, 바닥의 색상과 조화를 이루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했다. 사진= 삼화페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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