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세형 기자]메리츠증권은 26일 율촌화학(008730)에 대해 올해가 전자소재 사업부가 턴어라운드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강성원 연구원은 “회사는 신성장동력 확보 차원에서 지난 2007년 이후 전자소재 사업부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왔으나 최근까지 고정비 부담으로 수익성을 훼손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나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확대와 출하량 증가에 힘입어 지난해 4분기 전자소재 사업부가 영업 손익분기점 수준에 도달했고 올해는 흑자전환에 성공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율촌화학 전자소재 사업부는 제조공정용 보호필름 등 보호필름을 주력으로 제일모직과 LG디스플레이 등에 납품하고 있다. 올해 매출은 전년보다 30% 급증한 134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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