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일곤 기자] 삼성전자(005930)는 지난 20일 방송사와 금융권의 내부 전산망 해킹으로 피해를 입은 PC에 대해 무상 수리를 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악성코드 해킹으로 손상된 KBS, MBC, YTN, 농협, 신한은행, 제주은행 등의 PC 가운데 자사 브랜드PC를 지난 21일부터 무상으로 수리하고 있다. 서대문 농협 본점의 PC 2000여대에 대한 복구작업과 KBS·MBC 등 방송사에 대한 서비스 지원 등 모두 합해 지금까지 1800여 건의 서비스 지원을 완료했다.
삼성전자측은 국가적 위기에 대한 대처 차원에서 무상서비스 지원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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