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8월 첫째주 코스닥 외국인 순매도 1위 `서울반도체`

박원익 기자I 2010.08.08 09:53:00
[이데일리 박원익 기자] 마켓포인트(화면번호 2671)에 따르면 8월 첫째주(8.2~8.6)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서울반도체(046890)를 가장 많이 내다팔았다. 순매도 규모는 249억원이었다.

외국인이 두번째로 많이 판 종목은 KH바텍으로 순매도 규모는 62억원이었다. 다음(42억원), 루멘스(34억원), 슈프리마(27억원)은 외국인 순매도 3~5위에 올랐다.

이밖에 에스엠, 성광벤드, 컴투스, 티엘아이, 엠에스오토텍이 10위권내에 들었다.
▲ 마켓포인트 화면번호 2671


▶ 관련기사 ◀
☞(VOD)오늘의 핫종목..LED 관련주, 향후 전략은?
☞(마감)코스닥, 이틀째 약세..기관 매물에 470선 하락
☞(마감)코스닥 또 `전강후약`..기관 매도공세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