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자영 기자] 국내 주식형 펀드 유출금액이 다시 2천억원이상으로 늘어났다. 코스피 1800선 고지를 눈앞에 두고 환매세가 증가하는 모습이다. 해외주식형 펀드는 44거래일만에 순유입으로 돌아섰다.
3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8일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하고 2447억원이 이탈했다. 이달들어 다섯번째로 높은 유출금액으로 환매 움직임이 계속 강한 힘을 받는 모습이다.
반면 해외 주식형 펀드는 44거래일만에 24억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1조4000억원 가량의 자금이 빠져나간 이후 처음이다.
국내외 주식형 펀드 설정 총액은 113조480억원으로 전일보다 2540억원이 줄어들었다. 설정 총액 중 국내 주식형이 67조6200억원, 해외 주식형이 45조4280억원으로 집계됐다.
설정액과 운용수익을 더한 순자산액은 104조4940억원으로 전일보다 170억원 감소했다.
채권형 펀드와 머니마켓펀드(MMF)의 설정액은 각각 50조4330억원, 76조8200억원을 나타냈다. 채권형은 1990억원이 늘었고 MMF는 5800억원이 감소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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