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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셰니어 등 LNG수출주, 이란 카타르 LNG 시설 공격에 동반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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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I 2026.03.20 00:54:41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액화천연가스(LNG) 수출업체들이 동반으로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유가 급등세가 이어지면서 미국 LNG 수출업체 주가도 덩달에 뛰고 있는 모습이다.

19일(현지시간) 오전 11시47분 현재 넥스트디케이드(NEXT)는 전 거래일 대비 9.58%(0.67달러) 상승한 7.6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벤처글로벌(VG)도 4.09%(0.61달러) 뛴 15.46달러, 셰니어에너지(LNG) 역시 7.05%(18.78달러) 급등한 185.00달러를 기록 중이다.

전날 이란이 카타르 라스라판 산업단지 내 LNG 시설을 공격하면서 대규모 화재가 발생했다. 이곳은 글로벌 LNG 공급의 약 20%에 영향을 끼치는 곳이다. 이에 유럽 천연가스 선물 가격이 35% 치솟고 국제유가가 110달러를 다시 넘어서는 등 천연가스와 유가가 동반으로 급등했다.

이번 카타르 LNG 시설 공격으로 글로벌 천연가스 공급에 심각한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이면서 에너지 공백을 메꾸기 위한 수요가 미국 LNG 수출업체들로 몰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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