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식당 화재로 10대 남매 포함 일가족 4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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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5.10.12 09:32:11
[가평=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지난 밤 가평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나 10대 남매 등 일가족 4명이 목숨을 잃었다.

12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11시 19분께 경기 가평군 청평면 한 식당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꺼졌다.

소방관들이 인명구조를 위해 불이 난 식당 내부로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사진=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이 불로 안에 있던 40대 부부와 10대 남·여 자녀 등 가족 4명이 숨졌다.

소방당국은 현장 도착 당시 불이 확산되고 있어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고 비근무자 30% 출동을 명령하는 등 총 72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소방은 진화와 인명검색 과정에서 심정지 상태로 내부에 고립된 4명을 구조했지만 모두 사망했다.

경찰 및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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