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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위원으로 선발된 청년 48명은 지난 5개월간 △미래산업 △문화디자인 △소통전략 등 3개 분과별로 정기회의(월 1회)와 온·오프라인 회의(총 103회)를 가졌다. 아울러 전문가 멘토의 자문을 거쳐 주요 시정 이슈를 심층적으로 논의하며 정책 제안서를 준비해왔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소통전략 부문 ‘서울 잇다’(서울시 캐릭터 홍보방안, 탑골공원으로 찾아가는 키오스크 등) △미래산업 부문 ‘Tech Together’(서울시 구독복지 플랫폼) △문화디자인 부문 ‘서울은 놀이동산’(서울 생일, 지하철 동행갤러리 등) 등 3개 분과별로 청년들의 정책 제안발표와 소감을 듣고 오세훈 시장이 총평하는 순으로 꾸며졌다.
또한 청년들이 고민한 내용을 담은 책자를 오 시장에게 전달하는 ‘정책 제안서 전달식’도 진행됐다. 서울시는 청년들이 제안한 내용 중 정책 검토에 착수한 부서도 있는 만큼 실제 서울시의 정책으로 발전시켜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하나하나 제안해 준 소중한 아이디어들을 해당 부서에서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조치를 하겠다”며 “준비하는 과정에서 사장된 아이디어들 또한 잘 다듬어서 쓸모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게 되기를 진심을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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