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이데일리건설산업대상]커뮤니티 부문 최우수상 현대건설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현대건설은 제10회 2022이데일리건설산업대상에서 커뮤니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현대건설이 인천 남동구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인천시청역’의 경우 힐스테이트만의 차별화된 설계와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눈길을 끈다.
|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인천시청역’ 조감도(사진=현대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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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인천시청역’은 지하 3층~지상 28층, 9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746가구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59㎡, 84㎡ 48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단지는 인천지하철 1·2호선, GTX-B(예정) 환승역인 인천시청역 트리플 역세권으로 교통이 편리하고, 롯데백화점 등 대형마트가 가까워 편리한 생활 인프라도 강점으로 꼽힌다.
‘힐스테이트’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매달 실시하는 아파트 브랜드 평가 조사에서 지난 10월까지 43개월 연속 브랜드 평판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에 걸맞게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과 단지 내 공원을 조성해 입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전망이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클럽하우스, 상상도서관, 독서실, 사우나 등이 조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