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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그는 ‘케이캡’과 ‘프롤리아주’에 주목했다. 오 연구원은 “종근당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인 ‘케이캡’ 및 골다공증 치료제 ‘프롤리아주’ 등을 타사로부터 도입하여 판매 중”이라면서 “HK이노엔(195940)에서 도입한 ‘케이캡’은 계약구조상 1000억원 이후의 매출액 초과분에 대한 RS가 높아 도입상품임에도 고수익이 나타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
또 종근당은 샤르코-마리-투스(CMT) 치료제 CKD-510, 비소세포폐암(NSCLC) 치료제 CKD-702 등 다양한 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오 연구원은 “황반변성 치료제 ‘라니비주맙(Lucentis)’의 바이오시밀러인 CKD-701은 올해 7월 3상 결과를 발표했고 품목허가를 신청해둔 상태이며 동남아/중동 지역으로도 시장 확대가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오 연구원은 “종근당이 연구개발비로 2019년 986억원, 2020년 1467억원을 투자했고 2021년은 1518억원의 연구개발(R&D) 비용 집행이 예상되며 2022년은 코로나 사태 이후 많은 임상 시험의 재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오 연구원은 “목표주가는 2022년 선행 실적 기준 주당순이익(EPS) 8963원에 목표 주가수익비율(PER) 16.9배 적용하여 산출했다”면서 “목표 PER은 동사의 최근 5개년 2017~2021년 평균 PER (21.1배) 에 20%를 할인한 수치”라고 설명했다. 그는 “2021년 주가는 약물 재창출 방식으로 개발된 코로나 치료제 ‘나파벨탄’의 긴급사용 허가신청이 거절되며 부진한 흐름 지속했지만 본업의 가치만으로 평가해도 현 수준의 주가는 저평가라고 판단한다”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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