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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이스 글로벌전문가 300명 공개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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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록 기자I 2020.04.12 09:22:47

5월1일까지 지원해야
서울관광재단 "마이스 산업 활력 기대"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다음달 1일까지 마이스(MICE) 글로벌전문가 300명을 공개 모집한다. 마이스(MICE)는 Meeting(기업회의), Incentive Travel(포상관광), Convention(국제회의), Exhibition(전시회)을 총칭하는 산업이다.

MICE 글로벌전문가는 서울 MICE 공식행사를 지원하는 운영요원인 ‘서울 MICE 서포터즈’, 서울 MICE 산업을 홍보하는 ‘서울 MICE 홍보단’과 서울 MICE 업계에 취업을 준비하는 ‘서울 MICE 인재뱅크’로 선발해 운영할 예정이다.

MICE 글로벌전문가는 서울 MICE 산업에 관심이 있고, 공식행사 참여가 가능한 만 18세 이상인 내·외국인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공통으로 서포터즈, 홍보단, 인재뱅크 지원 시 MICE 관련 활동 경험이 있으면 우대한다.

홍보단은 개인 사회적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운영하고, SNS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경우 인재뱅크는 MICE 업계에 진출을 희망하는 취업준비생을 우대한다.

MICE 글로벌전문가는 11월 말까지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과 네트워킹 행사에 참여한다. 또 서울에서 열리는 국제회의, 전시회 현장에서 서포터즈로 활동한다. 서포터즈 활동 시 서울시 생활임금에 따라 1일 8시간 기준 8만 4200원의 활동비도 주어진다. 홍보단은 MICE 분야 홍보역량 강화를 위한 기사 작성법, SNS 콘텐츠 제작 등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서울 MICE 관련 취재와 활동 실적에 따라 소정의 활동비도 제공한다.

인재뱅크는 MICE 분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교육을 받는다. 취업컨설팅과 업계 종사자와의 멘토링 및 취업박람회에 참가하여 MICE 업계 취업 매칭을 지원받는다.

MICE 글로벌전문가 참가자 중 활동 우수자에게 하반기 해외 MICE 전시회 탐방의 기회와 연말 수료증, 최우수 활동자 표창도 수여한다.

김은미 서울관광재단 MICE 마케팅팀장은 “이번 MICE 글로벌전문가 운영을 통해 MICE 산업에 열정이 있는 인재에게 학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향후 이들을 전문인력으로 투입하여 코로나19로 침체한 MICE 산업에 활력을 되찾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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