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동양증권은 이번 달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양적완화 축소 시행을 발표한다 해도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고 평가했다. 이어 IT업종을 주목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18일 조병현 동양증권 연구원은 “주가가 펀더멘털을 반영한다는 측면에서 경기 회복 기대감은 유효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
조 연구원은 이달 FOMC에서 예상가능한 결론은 세 가지라고 말했다. 첫째는 여느 FOMC와 마찬가지로 기존과 다른 언급 없이 일상적 결론만 도출하는 경우, 두번째는 양적완화 축소 임박을 시사하고 향후 방안을 제시하는 경우, 그리고 이번달 바로 양적완화 축소 실시를 발표하는 경우라고 분류했다.
그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온다고 해도 지금 양적완화 축소 종료가 아닌 양적완화에 대한 속도 변화가 나타나는 구간”이라며 “시장 컨센서스로도 10월이 돼야 양적완화 축소가 종료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는 글로벌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가 강화되고 연준의 양적완화 역시 지속되는 구간이 전개될 것”이라며 “이 경우 경기 민감주를 중심으로 증시 전반에 양호한 흐름이 형성되는 경우가 평균적으로 나타난다”고 말했다.
아울러 “경험적으로 현재와 같은 국면에서 IT섹터의 수익률이 가장 좋다”며 “미국의 경기회복 기대감이 강한 상황이며 외국인 수급도 양호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심플한데 고급져”…남친룩 정석 변우석 일상 패션[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200312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