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그린 런던올림픽사무국 개막식 총괄은 “삼성 갤럭시S3와 갤럭시노트는 폭 넓은 소통을 도와주는 스마트기기”라면서 “개막식의 가장 특별한 부분을 장식했다”고 말했다. 이영희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전무는 “전 세계인들이 지켜보는 올림픽 개막식에 선보이게 돼 영광”이라고 전했다.
갤럭시S3와 갤럭시노트가 등장했던 개막식의 공연 준비과정과 뒷이야기는 삼성 모바일 페이스북(www.youtube.com/samsungmobile)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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