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갤럭시노트로 그린 `삼성 썬더스 선수들`

[이데일리 서영지 기자] 삼성전자(005930)는 22일과 24일 서울 삼성 썬더스 농구단 홈 경기가 열리는 서울 잠실 실내 체육관 앞에서 `갤럭시노트 아트리에 캐리커처` 행사를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웹툰 `패션왕`의 작가인 `기안84` 김희민 작가가 농구 경기 관람객을 대상으로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장점을 결합한 스마트기기 갤럭시노트를 이용해 캐리커처를 그리고 휴대폰으로 전달했다.

삼성 썬더스 농구단 소속 이승준·김승현·이관희 선수도 행사에 참여했다.

▲(왼쪽부터)삼성 썬더스 농구단 소속 이승준·김승현·이관희 선수가 삼성전자 갤럭시노트로 그린 캐리커처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