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 가치는 7일 GM 종가를 기준으로 할 때 약 9억달러 가량으로 추산된다.
한 관계자는 "GM 지분 취득은 전략적 투자의 일부로 데리파스카의 지주회사 베이직 엘리먼트와는 관계가 없어 보인다"고 전했다. 또한 베이직 엘리먼트가 보유하고 있는 자동차 업체 가즈(GAZ)와도 공식적으로 협의된 것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알루미늄 제조사 루살(RUSAL)을 보유하고 있는 러시아 2대 부호 데리파스카는 최근 캐나다 자동차 부품 제조 및 조립 업체 마그나 인터내셔널에도 15억4000만달러를 투자, 대량 지분을 사들인 바 있어 자동차 산업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그가 소유한 가즈는 포드의 재규어 매각 등에도 관심을 보여 왔다.
현재 GM엔 `기업 사냥꾼`으로 잘 알려진 커크 커코리언이 자신의 투자사 트라신다를 통해 약 10% 가량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커코리언은 크라이슬러 인수에 뛰어들었다 실패한 바 있으며, 지난해 결렬된 GM과 르노-닛산과의 3각연대 협상에서도 막후에서 영향력을 발휘했으나 결국 없었던 일이 됐다. 이후 커코리언은 GM 지분을 매각해 오고 있다.
![[단독]내년 종부세 ‘최대 3배' 뛴다…고가아파트·다주택자 정조준](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2801548t.jpg)


![‘천당에서 지옥으로' 李대통령 뒤흔드는 코스피[이슈 현미경]](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2801325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