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대주주로 있는 소셜미디어 기업 트럼프미디어&테크놀로지그룹(DJT)이 ‘아메리카 퍼스트’ 상장지수펀드(ETF) 5종을 출시했으나 문어발식 사업 확장에 따른 우려로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30일(현지시간) 오후12시39분 현재 트럼프미디어 주가는 전일대비 2.66% 하락한 12.81달러에 거래중이다.
배런스에 따르면 트럼프미디어는 핀테크 브랜드 ‘트루스파이’를 통해 방산, 에너지, 공화당 우세 지역 부동산투자신탁(REITs) 등에 투자하는 ETF 거래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시작했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소셜미디어 플랫폼 ‘트루스 소셜’ 운영이라는 본업과 무관한 광폭 행보에 의구심을 표했다.
최근 60억달러 규모의 핵융합 기업 합병 발표와 비트코인 대량 매입 계획 등 잇따른 사업 다각화가 오히려 기업 정체성을 모호하게 만든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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