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PA, 3D프린팅 인재 양성…전액 국비 지원

김현아 기자I 2025.07.08 02:44:32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박윤규)이 3D프린팅 산업의 미래 핵심 인재를 키우기 위한 ‘2025년 3D프린팅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전액 국비로 운영되는 본 교육은 3D프린팅 분야의 구직자, 예비 창업자, 기업 재직자 등을 대상으로 하며, 전 주기 실무 중심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이번 교육은 △전주기 플라스틱 △전주기 메탈 △전문 소프트웨어(SW) △항공우주 △의료기기 △주얼리 등 산업 현장 적용 중심의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된다.

전주기 플라스틱 과정은 3D 모델링부터 프린팅, 후가공까지 포함하며, 2회차는 10월 13일, 3회차는 10월 27일 개강한다. 신청 마감은 10월 24일이다.

전주기 메탈 과정은 7월 28일(2회차), 9월 15일(3회차) 개강한다. 신청 마감은 9월 19일이다.

전문 SW 과정은 ZBrush, SolidWorks, Rhino 등 총 7개 소프트웨어를 5일간 교육한다. 7월 14일 개강한다.

산업특화 과정은 항공우주(8월 18일), 의료기기(8월 18일), 주얼리(10월 13일)에 대해 개강한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되며, 우수학생 포상, 공모전, 시상식 등 후속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3D프린팅 중·고급 실무 인재 양성은 물론, 관련 기업 기술력 향상과 국가 기술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참여 신청은 3D프린팅혁신성장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 가능하며, 상세 일정 및 커리큘럼도 동일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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