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중국 정부가 10조위안 규모의 경기 부양책을 발표했지만 기대에 못 미친다는 실망감에 따라 8일(현지시간) 미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들의 주가가 일제히 하락했다.
배런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이날 지방정부 부채 문제 해결을 위해 5년간 10조위안(약 1조4000억달러)을 투입하는 계획을 발표했지만 기대를 모았던 특별국채 및 지방특별채 발행 시기나 규모는 발표에서 제외됐다.
이날 오후 1시 35분 기준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BABA)의 주가는 6.10% 하락한 94.03달러를 기록했다. 제이디닷컴(JD)은 7.13% 하락한 38.29달러, 핀둬둬(PDD)는 6.56% 하락한 117.6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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