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9일 콘텐트리중앙이 제작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수리남’이 공개됐다”며 “글로벌 8위에 등극했다. 수리남은 콘텐트리중앙이 넷플릭스에 공급한 7번째 오리지널 작품이고 2022년에만 5번째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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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방영과 오리지널에 주목하는 이유는 수익성이 좋기 때문이라고 김 연구원은 분석했다. 그는 “동시방영의 경우 메인 채널에 공급하면서 받는 방영권료 외에 넷플릭스 등 글로벌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로부터 동시방영에 따른 판권수익이 발생하기 때문에 제작비 대비 20% 이상의 수익이 방영시점에 바로 확정된다”며 “오리지널의 경우도 제작비 대비 20% 정도의 수익이 방영시점에 바로 확정된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넷플릭스 외에도 콘텐트리중앙은 다양한 플랫폼에 콘텐츠를 공급하고 있다”며 “4분기에는 기대작 JTBC ‘재벌집 막내아들’, 디즈니+ ‘카지노’가 예정돼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콘텐트리중앙은 티빙의 지분 27%(CB 전환 기준)를 보유한 2대 주주로서, 티빙의 빠른 성장도 실적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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