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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는 제네시스의 2030년 전동화 목표는 타 럭셔리 브랜드 목표와 유사하다며 산업적 흐름과 궤를 같이 하고 있다는 점을 짚었다. 하나금융투자는 “다임러는 2030년에 전동화 차량만 생산한다고 선언했고, BMW는 2030년까지는 차량 생산 중 탄소배출을 80% 줄이겠다고 했다”며 “아우디는 2033년부터 내연기관차 판매 중단을, 렉서스는 2024년 모든 차종의 전동화 모델을 출시한다고 했다”고 했다.
제네시스의 판매대수는 점진적으로 늘어나 올해 연간으로는 20만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나금융투자는 “제네시스 브랜드 판매대수는 2019년과 2020년 각각 약 8만대와 13만대였고, 올해는 7월 기준 누적으로 12만대를 기록 중”이라며 “지난해 출시된 GV80(7월 기준 2.9만대)과 GV70(7월 기준 3.6만대) 효과 덕”이라고 말했다. 이어 “차량용 반도체 부족은 아쉽지만, 현재 추세와 하반기 GV60 가세 등을 감안할 때 올해 연간 판매대수는 20만대로 전망된다”며 “2025년 40만대 목표는 추가적인 모델 라인업 확장과 지역적 확대, 전동화로의 빠른 전환을 통한 점유율 확보를 염두에 둔 목표”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