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한대욱 기자] 16일 대구 두류야구장에서 홈플러스가 유방암 예방과 치료를 지원하는 ‘핑크플러스 캠페인’의 일환으로 유방암 예방 걷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총 4000여 명의 대구 시민을 비롯해 도성환 사장, 안희만 부사장 등 홈플러스 임직원, 대한암협회 구범환 회장, 노동영 부회장, 이기철 사무총장, 다이안옵티칼 이건행 사장(캠페인 참여 협력회사 대표), 전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 곽점순 회장(환우회 대표), 이태경 님(고객 대표), 한국유방암예방강사협회 권윤선 회장 등이 참석했다. 홈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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