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경민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27일 삼성전기(009150)의 삼성LED 처분금액은 예상보다 낮은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단기적으로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투자의견과 목표가는 기존 `매수`와 9만6000원을 유지했다. 삼성전자는 전날 삼성LED를 흡수합병하기로 했다. 이에 삼성전기는 보유하고 있던 삼성LED 지분 50%를 모두 처분하기로 했다.
김혜용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LED의 50% 지분에 대한 처분 금액은 2830억원이며, 합병 대가로 삼성전자 주식 26만9867주를 받을 예정"이라면서 "시장에서 예상했던 5000억원을 크게 밑도는 가격"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처분금액은 작년 말 기준 삼성LED의 순자산가치인 5510억원(50% 지분 반영할 때 2755억원) 대비 1배 수준에 불과하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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