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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ICT, `구글-포스코 협력 수혜주`-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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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웅 기자I 2011.11.24 08:07:32
[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현대증권은 24일 포스코 ICT(022100)에 대해 포스코-구글 간의 협력관계 구축으로 큰 수혜를 입을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3000원을 유지했다.

한병화 애널리스트는 "포스코는 전일 구글과의 MOU 체결로 경쟁사와 IT솔루션을 이용한 차별화된 제철소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포스코 ICT는 구글의 클라우드와 IT솔루션을 이용한 POSPIA 3.0 버전을 내년부터 구축할 예정"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포스코의 핵심설비 국산화에 따라 글로벌 철강 설비업체로 성장하고 있는데, 구글의 기술력까지 합세되면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판단했다.

이어 "포스코 ICT는 구글과 별도로 MOU를 체결하고 구글의 협업 및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유통, 물류기업 등 다양한 부문에 적용해서 컨설팅, 시스템 구축 등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라며 "현재 포스코패밀리에 집중돼 있던 동사의 IT관련 매출이 대외로 확대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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