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인공지능(AI) 속도 조절 논쟁이 불거지면서 관련주가 동반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시장에 더 많은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14일(현지시간) 브록 와이머 에드워드존스 투자 전략 애널리스트는 “AI 관련 이날 시장 하락은 앞으로 더 많은 변동성이 찾아올 전조”라면서 “진행 중인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함께 불거진 이번 AI 속도 조절론에 대한 논쟁이 앞으로 기업 실적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투자자들이 따져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향후 며칠 또는 몇 주 동안 이러한 논쟁이 시장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주장이다.
이날 AI 개발 관련 속도 조절론이 시장에서 주목받으면서 관련주가 동반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 역시 모두 하락 중이다.
다만 와이머는 “이러한 전개는 여전히 불확실하다”면서도 “기저의 거시경제적 배경은 여전히 주식 시장에 우호적(지지적)”이라고 낙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