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장특징주]노보노디스크, 마이크론테크놀로지, AST스페이스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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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6.01.17 05:49:19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16일(현지시간) 오후장 특징주

비만 치료제 ‘위고비’ 개발사 노보노디스크(NVO)가 경구용 비만 치료제의 순조로운 출발에 힘입어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출시 첫 주 만에 전체 위고비 처방 건수의 약 1.3%가 경구용 버전으로 집계되며 판매 호조 신호를 보였다.

이날 오후3시44분 노보노디스크 주가는 전일대비 8.48% 급등한 61.9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테크놀로지(MU)는 등기임원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마크 리우 이사는 공시를 통해 시장가로 780만달러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12개월간 주가가 이미 246% 넘게 폭등한 상황에서 이루어진 추가 매수라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같은시각 마이크론테크놀로지 주가는 전일대비 6.73% 오른 359.29달러 선에 움직이고 있다.

저궤도 위성 통신 기업 AST스페이스모바일(ASTS)은 미국 정부의 방위 프로젝트 수주 소식에 폭등세를 연출하고 있다.

AST스페이스모바일은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하는 ‘골든 돔’의 일환인 미사일방어국(MDA)의 ‘쉴드(SHIELD)’ 프로그램 주계약자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회사는 저궤도 위성 광대역 시스템 기술을 활용해 해당 프로젝트의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같은시각 AST스페이스모바일은 13.66% 폭등하며 115.09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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