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 TSMC(TSM)는 인공지능(AI) 수요 확대에 따른 고성장 전망이 부각되며 주가가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5일(현지시간) 오후3시14분 TSMC 주가는 전거래일대비 1.44% 상승한 324.22달러에 거래중이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TSMC에 대한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가를 344달러에서 466달러로 올렸다. AI 칩 수요가 공급을 웃도는 가운데 고객사들의 첨단 공정 전환이 빨라지고 있다는 판단이다.
골드만은 TSMC의 2026년과 2027년 매출 성장률을 각각 30%, 28%로 예상했다. 향후 3년간 설비투자 규모는 1500억달러를 넘길 것으로 봤다. 생산성 개선을 통해 총이익률은 60% 수준까지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주가는 리포트 발표 이후 장 초반 1%대 상승 출발했다. 이후 차익 실현 매물을 소화하며 상승폭은 줄었지만 오후 들어서도 강보합권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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