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저전력 FPGA 전문 기업 래티스세미컨덕터(LSCC)는 2025회계연도 1분기 실적발표에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성과를 보였으나 전년동기 대비 매출감소와 보수적인 가이던스가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며 주가가 하락했다.
6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래티스세미컨덕터는 1분기 매출 1억2015만달러, 주당순이익(EPS) 0.22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예상치인 매출 1억2010만달러, EPS 0.22달러와 일치하는 수준이다. 그러나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15% 감소했다.
포드 타머 CEO는 “AI, 산업용 로봇, 자동차 등 전략 분야에서 신규 제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클라우드 및 AI 서버 시장의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회사는 2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1억1850만~1억2850만달러로 제시했으며 EPS는 0.22~0.26달러로 전망했다. 이는 시장예상치와 유사한 수준이지만 전년동기 대비로는 여전히 낮은 수치다.
한편 이날 오후2시52분 래티스세미컨덕터 주가는 전일대비 11.21% 하락한 46.5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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