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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맞은 현대차 고성능 브랜드 N…고객 프로모션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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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원 기자I 2025.03.03 09:19:27

아반떼 N·아이오닉 5 N 고객 대상
추첨 통해 다양한 체험 기회 제공
시승 및 금융 프로모션 등도 확대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현대차(005380)의 고성능 브랜드 N이 출범 10주년을 맞았다. 현대차는 이를 기념해 다양한 고객 프로모션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현대차 더 뉴 아반떼 N. (사진=현대차)
현대차는 지난 2015년 9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고성능 브랜드 ‘N’을 최초 공개했다. 이어 10년간 아반떼 N, 아이오닉 5 N 등 고성능차를 출시하며 대중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를 기념해 현대차는 차량 출고 고객 대상 체험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오는 4월 30일까지 N 브랜드 차량을 출고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명을 선정,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열리는 ‘2025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를 현장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또 충남 태안에 있는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에서 N 차량을 타고 트랙을 주행할 수 있는 기회도 있다. N 차량의 우수한 내구성과 주행성능을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현대차는 오는 3월 30일까지 전국 드라이빙 라운지 10곳에서 N 차량을 시승할 수 있는 ‘투게더 시승 이벤트’도 운영할 계획이다. 시승을 희망하는 고객은 현대차 공식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할 수 있다.

현대차는 많은 고객들이 N 차량을 경험할 수 있도록 ‘N 파이낸스 할부’와 ‘N 파이낸스 렌트/리스’ 등 금융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N 파이낸스 할부는 잔가보장과 유예할부를 결합한 ‘차량 반납 유예형 할부’와 저금리 운용을 통해 고객의 구매 부담을 완화한다.

잔가보장율 및 금리는 36개월 기준 △아반떼 N이 최대 65% 잔가 보장·금리 3.5% 적용 △아이오닉 5 N은 최대 55% 잔가 보장·금리 2.9% 등이 각각 적용된다. 해당 할부 이용 고객은 유예금을 만기 시점에 차량 반납으로 일시 상환할 수 있다.

N 파이낸스 렌트 및 리스는 할인형과 부가서비스형으로 나뉜다. 할인형은 기존 대비 월 납입금을 한층 낮춘 상품으로 60개월 이용자 명의 리스 기준 월 납입금이 아반떼 N은 약 5만원, 아이오닉 5 N은 약 11만원이 저렴하다. 부가서비스형은 60개월 이용자 명의 리스 기준 월 납입금이 아반떼 N은 약 1만원, 아이오닉 5 N은 약 8만원이 인하된다.

부가서비스로 차량 리스 기간 중 연 1회씩 총 5회 인제 스피디움의 숙박과 식음료, 서킷을 경험할 수 있는 이용권도 받을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고성능 브랜드 N 출범 10주년을 맞아 다양한 고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새로운 10년을 시작하며 N이 추구하는 운전의 즐거움을 더욱 많은 고객에게 알리고자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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