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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종로구에서는 대통령 탄핵 시도와 비상계엄 수사를 비판하는 집회도 진행된다. 자유통일당은 8일 오후 1시부터 종로구 동화면세점에서 대한문 광장으로 이어지는 길목에서 참가자 약 4만명이 참여하는 집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날 집회를 위해 오후 7시까지 광화문역 2번 출구부터 교보빌딩까지 연결되는 양 방향 전 차로의 차량 이동이 통제된다. 같은 시간 많은 인원이 참여하는 집회가 연달아 진행되면서 서울 도심 교통은 평소보다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서울뿐 아니라 부산과 대구, 인천, 대전 등 전국 10개 지역에서는 세이브코리아가 오후 1시부터 4시간 동안 국가비상기도회를 진행한다.
한편 기상청은 이날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7~영하 5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4~4도일 것으로 예측했다. 지난 6일부터 수도권을 포함한 중부지역에서 눈발이 날리기 시작한 가운데 충청권과 전라권 일부 지역은 이날도 시간당 1~3cm의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리겠다. 눈이 내린 지역은 영하권 추위와 강한 바람 때문에 체감온도가 더 낮아지고, 도로 살얼음이나 빙판길이 생길 수 있어 건강 관리와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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