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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포럼 주제는 ‘제주 마이스산업의 아세안+ α협력 및 발전전략’이다. 아세안과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제주, 싱가포르 간 마이스 협의체(얼라이언스) 구축 방안을 모색한다. 2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ICC제주 한라홀에서 열리는 포럼에는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왕루신 중국총영사, 다케다 가츠토시 일본총영사 등이 참여한다.
기조강연 이후 진행되는 패널토의에는 정창욱 한국관관공사 마이스실장과 고윤주 제주특별자치도 국제관계대사, 스티븐 러 싱가포르여행사협회(NATAS) 회장, 정민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변덕승 제주특별자치도 관광교류국장 등이 패널로 무대에 오른다.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