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형부터 55형까지 네오 QLED 주요 라인업을 중심으로 라이프스타일 TV, 사운드타워, 사운드바 등을 전시했다.
에코 패키지, 솔라셀 리모트, 인공지능(AI) 에너지 모드 등 삼성 TV의 지속가능한 친환경 제품 전략도 소개했다.
아울러 네오 QLED와 엑스박스를 연결하는 게이밍 경험, TV로 로봇청소기를 제어하는 디바이스 연결성 등도 선보였다.
박종범 삼성전자 서남아총괄 부사장은 “인도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시청 경험과 디바이스 연결 경험을 선사하고, 인도 프리미엄 TV 시장 리더십을 견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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