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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회째인 이번 ‘KNB 무브먼트 시리즈7’에서는 외부 심사위원을 영입해 보다 공정한 심사를 통해 안무가로 참여할 단원을 선발했다. 박슬기, 배민순, 선호현, 송정빈, 이영철, 정은영, 최미레, 한나래 등 총 8명이 안무작을 선보인다. 한나래, 정은영이 이번이 안무 데뷔다.
참가작은 △송정빈 안무 ‘삼손과 데릴라’ △박슬기 안무 ‘컬러링 유어 라이프’(Coloring Your Life) △이영철 안무 ‘더 댄스 투 리버티+ing’(The Dance to Liberty+ing) △배민순 안무 ‘이브닝 슈즈’ △한나래 안무 ‘더 웨이 투 미’(The Way to Me) △정은영 안무 ‘억압’ △선호현 안무 ‘아리랑 파드되’(Arirang Pas de deux) △최미레 안무 ‘스위비’(Suivi) 등이다.
티켓 가격 5000~3만원. 인터파크, 예술의전당에서 예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