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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상품은 농심 새우깡·신라면·올리브짜파게티, 서울우유, 오리온 초코파이, 빙그레 바나나맛우유, 칠성사이다, 코카콜라, 삼다수, 맥심 모카골드, CJ햇반 등이다.
사전에 e머니 이용 동의를 하면 차액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구매 후 다음날 오전 9시부터 일주일 안에 신청하면 ‘최저가로 구매했다’는 문구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롯데마트는 이마트의 최저가와 동일한 가격에 상품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한 걸음 더 나가 오프라인 매장에서 자사 앱 결제 시 엘포인트를 5배 적립해주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마트는 차액 보상금으로 지급한 e머니 유효기간이 한 달로, 기존 신세계 포인트(2년)보다 짧다. 그러나 롯데마트는 기존 엘포인트와 유효기간(5년) 차이를 두지 않고 있다. 엘포인트의 사용처도 오프라인 이마트 한정 e머니보다 다양하다.
직접적인 가격만 놓고 본다면 두 곳이 같거나, 이마트 저렴한 편이다.
26일 기준 이마트의 주요 제품 가격은 서울우유(1000㎖) 2540원, 삼다수(2ℓ) 980원, 신라면(5입) 3370원, CJ햇반(12입) 1만 2980원이다. 롯데마트의 같은 상품 가격은 서울우유(1000㎖) 2540원, 삼다수(2ℓ) 6개 5880원, 신라면(5입) 3380원, CJ햇반(24입) 2만 6800원이다.
서울우유의 가격과 같은 용량 기준으로 변환한 삼다수의 가격도 같지만, 신라면은 롯데마트가 10원, CJ햇반은 개당 가격이 35원 정도 비싸다.
단, 롯데마트는 기본 적립률에 장점이 있다. 예를 들어 신라면의 경우 이마트보다 10원 비싸지만, 기본 적립률을 감안한 실 구매가는 3362원으로 오히려 싸진다.
대형마트에 오가는 교통비와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채소와 같은 일부 품목만 간단히 사고 싶다면 편의점을 방문해도 저렴한 가격에 상품 구매가 가능하다.
현재 GS25와 CU는 친환경 채소를 대형마트 대비 최대 50%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1인 가구뿐 아니라 주부들도 편의점 상품에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주택가 상권에 위치한 매장의 채소 매출이 10배 규모로 커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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