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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멧 갈라' 에밀리 블란트, 금빛 드레스

박한나 기자I 2019.05.11 01:00:36
사진=마이클 코어스 제공
[이데일리 박한나 기자] 6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2019 멧 갈라(The 2019 Met Gala)’가 열려, 여러 셀러브리티들이 모였다.

이 자리에는 모델 지지 하디드와 배우 에밀리 블란트가 마이클 코어스 컬렉션의 반짝이는 의상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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