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치·참치 데이’는 해양부와 원양어업협회가 참치와 삼치의 소비 촉진을 위해 3월7일 발음에서 이름 붙여 공동으로 지정한 날로, 올해로 14년째를 맞는다. 대형마트와 같은 유통업체들은 이 날을 맞아 참치와 삼치를 연중 최저 가격 수준으로 선보인다.
롯데마트는 참치 삼치 데이를 맞이해 다랑어 등살 및 뱃살로 구성된 참치 상품과 사전 비축을 통해 준비한 대(大) 사이즈 삼치를 시세 대비 저렴하게 판매한다.
또 오는 9일 서초점 등 전국 19개점에서 참치 해체 행사도 진행해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신선한 참치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행사 기간 동안 롯데마트는 삼치(특대/800g내외)를 3700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이번 삼치 판매를 위해 지난 해 10월부터 사전 비축 작업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시세 대비 약 3~40% 저렴하게 선보일 수 있었다.
추현우 롯데마트 수산 MD(상품기획팀)은 “3·7데이가 10년 이상 계속되며 행사 기간 동안 삼치 참치를 구매하고자 하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이러한 고객 수요를 고려해 인기 대중 참치 부위와 더불어 사전 비축을 통해 저렴하게 준비한 상품들을 선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