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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경매브리핑]8월3주 최다 응찰 대전 소재 아파트…시세보다 5천만원 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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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묵 기자I 2018.08.18 06:27:00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18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8월 셋째 주(8월 13일~8월 17일) 경매시장에서 응찰자가 가장 많이 모인 물건은 대전 서구 둔산동 소재 전용면적 73.9㎡짜리 아파트다. 두 번째 경매에 27명의 응찰자가 몰려 감정가의 94.4%인 1억9720만원에 낙찰됐다.

이 물건은 둔산3동 주민센터 남서측 인근에 있는 10개동 980가구 단지이며, 주변으로 대규모 아파트 단지 및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한다.

대전 핵심 업무시설이 몰린 둔산동에 위치해 있으며, 상권 및 학원가, 학군 등이 발달하여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곳이다. 1회 유찰로 인해 현 시세(1억9000만~2억2000만원)보다 약 5000만~7500만원 가량 낮은 가격에 경매가 진행돼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이 몰린 것으로 보인다.

8월 셋째 주 법원 경매는 4759건이 진행돼 1724건이 낙찰됐다. 낙찰가율은 72.2%로 전주 대비 1.6%포인트 상승했으며, 총 낙찰가는 1610억원을 기록했다. 수도권 주거시설은 263건 경매 진행돼 이중 114건 낙찰됐다. 낙찰가율은 88.8%로 전주 대비 2.5%포인트 상승했다. 서울 아파트 주간 낙찰가율은 109.2%로 전주대비 9.4%포인트 상승했다. 이번 주에 나온 서울 아파트 경매물건 13건 중 9건 낙찰되며 낙찰률 69.2%를 기록했다.

8월 셋째주 최다 경매 응찰자가 몰린 대전 둔산동 아파트. 지지옥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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