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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세 납부의 달이 돌아왔다. 재산세 낼때 내더라도 신용카드 납부를 활용하면 조금이라마 혜택을 챙길 수 있다.
◇31일 지나면 가산금
재산세는 매년 6월1일을 기준으로 토지나 주택, 건축물, 선박,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다면 지방자치단체에 내야 하는 세금이다. 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라면 7월과 9월에 절반씩 나눠 내야 한다. 또 건축물 재산세는 7월에, 토지분 재산세는 9월에 내도록 돼 있다. 이달 31일을 넘길 경우 3%의 가산금을 내야 하기 때문에 기한을 지키는 것이 좋다.
재산세를 내는 방법은 다양하다. 굳이 은행이나 지자체를 찾지 않아도 고지서에 기재돼 있는 가상계좌나 전자납부번호를 이용해 온라인으로 낼 수 있다. 위택스(www.wetax.go.kr)나 인터넷지로(www.giro.or.kr), ARS 전화를 이용할 수 있고 은행 현금입출금기나 편의점 납부도 가능하다.
◇기프트카드 사서 내고 마일리지 챙기자
재산세를 낼때 카드결제를 활용하면 혜택을 챙길 수 있다. 신용카드 결제 시 마일리지나 포인트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없지만 방법이 있다. 카드사별로 은행에서 하나예스, 삼성, 롯데 기프트카드 등을 구입하면 구입대금 만큼 실적으로 인정되고 마일리지와 포인트도 쌓인다.
기프트카드를 구입한 후 카드사 홈페이지에 카드와 비밀번호를 등록한 후 위택스에서 재산세를 결제할 수 있다. 기프트카드의 장점은 60% 이상 사용했을 경우 현금으로 환불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다만 기프트카드 결제가 불가능한 지자체가 있으니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카드사별로 캐시백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한다. KB국민카드의 경우 일부 체크카드로 결제하면 50만원 이상일 때 1만5000원, 20만원 이상이면 7000원 캐시백을 해준다. 홈페이지를 통해 캐시백 신청을 반드시 해야 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의 경우 체크카드 결제시 0.15%를 현금으로 돌려준다. 특히 네이버페이 체크카드로 결제하면 0.15%를 캐시백해주고 1%를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1만원 한도 내에서 적립해준다. 삼성카드는 재산세를 1만원 이상 내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1만~200만원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포인트로 내면 혜택
포인트 납부도 고려해볼만 하다. 삼성카드 포인트로 납부하고 포인트백 서비스를 신청하면 회원 등급에 따라 최대 10%를 포인트로 다시 돌려준다. 롯데카드의 경우 롯데백화점 상품권을 온라인상에서 할인 구입해 엘포인트로 전환한 후 위택스에서 포인트로 결제하면 그만큼 할인효과를 누리게 된다. 상품권은 오픈마켓에서 3~4%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카드사에 따라 2~5개월 무이자 할부를 제공하니 납부액이 클 경우 할부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KB국민·우리·BC카드는 최대 5개월까지, 나머지 카드사는 3개월까지 무이자 할부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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