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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최경한 화백 향년 85세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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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호 기자I 2017.07.16 09:13:37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서양화가 최경한 화백이 향년 85세 나이로 지난 14일 별세했다.

서울대 미술대회 회화과 출신의 고인은 1961년 장욱진(1917~1990) 화백 등과 함께 미술 동인 ‘앙가주망’을 결성해 50년 가까이 활동해왔다.

또한 비디오아티스트 백남준과 함께 경기중학교에 다닌 인연으로 백남준미술관 추진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1932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1956년 서울대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한 뒤 1957년부터 1965년까지 경기고등학교에서 교사로 일했다. 1965년부터 33년간 서울여대 미대 서양화과에서 후진을 길러왔다.

유족으로 부인 권문경 여사와 덕형·순영 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7일 오전, 장지는 새문안동산이다. 02-2072-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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