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일부터 27일까지 전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7 모두의 인생사진 콘테스트’의 우수작 119점을 전시한다.
119점은 서울지방우정청과 협업해 기념 우표로도 제작해 전시한다. 우체국 지하 우표박물관 입구에는 ‘갤럭시 S7’ 체험존과 우표 모양의 포토월이 운영되며, ‘갤럭시 S7’으로 사진을 촬영한 관람객들에게 즉석으로 나만의 우표를 제작해 선물하는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인생의 아름다운 순간을 ‘갤럭시 S7’의 카메라에 담아 세상에서 하나뿐인 우표로 영원히 간직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라며 “사랑하는 가족, 친구들과 함께 멋진 인생사진도 감상하고 나만의 우표로 제작된 특별한 선물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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