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이데일리 김혜미 특파원] 독일 폭스바겐이 배출가스 저감장치 스캔들 영향으로 유럽연합(EU) 전역에서 총 850만대의 차량을 리콜한다고 1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앞서 독일 연방자동차청(KBA)은 자국 내 폭스바겐 디젤차량 240만대 리콜을 명령한 바 있다. 독일 언론에 따르면 KBA는 앞서 차량 소유주가 자발적으로 복구 요청을 할 수 있게 해달라는 폭스바겐의 요청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폭스바겐은 리콜과 관련한 세부사항은 아직 공개하지 않고 있으며 고객들과 개별적으로 접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폭스바겐의 배출가스 저감장치 스캔들 여파는 계속되고 있다. 이탈리아 경찰은 베로나에 위치한 폭스바겐 이탈리아 본사와 볼로냐 영업소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으며 폭스바겐 북미법인 대표는 돌연 사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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